AEGLOSLAB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 수행 실무 가이드

부록 부록

A.2 체크리스트와 서식 모음

이 부록은 앞 장들의 핵심을 단계별 점검표로 압축한다. 실제 신청·수행 시 그 사업의 공고·지침이 우선하며, 이 표는 빠짐 방지용 체크다(확인 필요). 각 항목 옆에 상세 장을 적었다.

A.2.1 진입 전 — 지원 여부 판단 체크리스트 (→ 3.1)

  • [ ] 신청 자격 충족(주체 유형·규모, 중소/중견/대기업 판정) — 2.1.4
  • [ ] 참여제한·결격(체납·미납·부도 등) 없음 — 2.1.6
  • [ ] 핵심 인력 참여율 여유 있음(합계 한도) — 4.3.2
  • [ ] RFP/사업 목적과 우리 과제 부합 — 3.1.4
  • [ ] 현금 매칭 재원 감당 가능 — 3.4.2
  • [ ] 기간·규모가 역량에 맞음 — 3.1.3
  • [ ] 배점 큰 평가항목에 우리 강점이 닿음 — 3.5.2
  • [ ] NTIS 선행과제 대비 차별성·중복 회피 확인 — 3.1.6
  • [ ] 전략 적합도(기술 로드맵·제품 기여) 확인 — 3.1.7
  • [ ] 제출 서식·필수 첨부·마감 확인(여유 있게) — 1.4.2

A.2.2 컨소시엄 구성 체크리스트 (→ 3.2)

  • [ ] 필요 역량 분해 → 부족분을 파트너로 매핑 — 3.2.1
  • [ ] 각 기관 역할(R&R)이 명확하고 명분 있음 — 3.2.6
  • [ ] 위탁 비율 상한·간접비 확인 — 2.1.2, 2.2.3
  • [ ] 비율 구조(기관별 정부지원·매칭) 계산 — 2.1.5
  • [ ] 파트너 참여제한·재무·역량 검증 — 3.2.4
  • [ ] 역할·연구비·성과·IP 분담 문서화 — 3.2.5
  • [ ] (대학) 산학협력단과 문서 합의 — 2.2.2

A.2.3 계획서·예산 체크리스트 (→ 3.3, 3.4)

  • [ ] 네 기둥(필요성·목표·수행가능성·성과활용) 모두 증명 — 3.3.1
  • [ ] 정량목표 + 측정방법 + 검증환경 명시 — 3.3.3
  • [ ] 차별성·진보성 비교표(정직하게) — 3.3.4
  • [ ] 수행가능성(팀·계획·역할·리스크 대응) — 3.3.5
  • [ ] 사업화(수요처·매출·LOI) 근거 — 3.3.6
  • [ ] 비목별 산출근거(단가·수량·연차배분) — 3.4.6
  • [ ] 인건비 현금/현물 구분·참여율 적정 — 3.4.3, 4.3
  • [ ] 본문·예산·시스템 입력 수치 정합 — 3.3.7
  • [ ] 서식·분량·필수항목 준수 — 3.3.7

A.2.4 선정평가 대비 체크리스트 (→ 3.5)

  • [ ] 평가 배점표 입수·무게 배분 — 3.5.2
  • [ ] 서면: 요지 선행·시각화·약점 선제 대응 — 3.5.3
  • [ ] 발표: 시간 압축·PI 직접·슬라이드 가독성 — 3.5.4.1
  • [ ] 예상 질의(차별성·수행가능성·사업화·예산·리스크) 답변 준비 — 3.5.4.2
  • [ ] 공고상 가점·우대 항목 해당 여부·증빙 확보(흘리지 말 것) — 3.5.14
  • [ ] 조건부 선정 시 지적사항 반영 준비 — 3.5.5

A.2.5 협약 체크리스트 (→ 4.1)

  • [ ] 협약 목표(조정·삭감 반영) 확인 — 4.1.2
  • [ ] 연구비·비목·매칭 확정 확인 — 4.1.2
  • [ ] 기술료·성과귀속·변경·환수 조항 확인 — 4.1.2
  • [ ] 컨소시엄 분담 협약 체결 — 4.1.3
  • [ ] 연구비카드·전용계좌·시스템 등록 — 1.4.5
  • [ ] 참여연구원·참여율 확정 — 4.3.2

A.2.6 수행·집행 체크리스트 (→ 4.2~4.5)

  • [ ] 집행은 목적·비목·증빙 3원칙 — 4.2.1
  • [ ] RCMS·연구비카드 정상 사용, 증빙 즉시 등록 — 4.2.2
  • [ ] 인건비: 실투입·참여율·현금현물 정확 — 4.3
  • [ ] (대학) 학생인건비 통합관리·유용 금지 — 4.3.4
  • [ ] 비목 이동·변경은 절차대로(사전 승인/신고) — 4.2.4, 4.1.4
  • [ ] 연구노트 성실 작성·보관 — 4.5.1
  • [ ] 보안과제 의무·연구윤리·안전 준수 — 4.5
  • [ ] 성과 등록·사사 표기, 특허는 공개 전 출원 — 5.2.3, 5.2.5
  • [ ] 회사 자금난과 연구비 분리(절대) — 6.3.8

A.2.7 평가 대응 체크리스트 (→ 5.1, 6.2)

  • [ ] 협약 목표 분해·상시 추적 — 6.2.2
  • [ ] 진척·증빙·성과 평소 누적 — 6.2.3
  • [ ] 차질·변경 투명하게 사전 공유 — 6.2.4
  • [ ] 보고서: 목표→달성→증빙 구조 — 5.1.4
  • [ ] 미달 항목 원인·대응·성실수행 근거 — 5.1.4, 1.1.5
  • [ ] 연구비 집행 정합(진척과 맞물림) — 6.2.6

A.2.8 종료·정산·사후 체크리스트 (→ 5.3, 5.4)

  • [ ] 정산자료·증빙 완비, 집행잔액 정직 반납 — 5.4.2
  • [ ] 증빙·연구노트 보관기간 준수(폐기 금지) — 5.4.4
  • [ ] 기술료 납부(미납 금지) — 5.3.3
  • [ ] 성과활용 보고·추적평가 대응 — 5.3.4
  • [ ] 후속 성과(특허 등록·논문) 등록 — 5.2
  • [ ] 과제 취득 자산 관리·처분 규정 — 5.4.5
  • [ ] (중단 시) 사유 구분·잔여재산 정리·잔존 의무 확인 — 5.4.14
  • [ ] 후속 과제로 연결 기획 — 6.4

A.2.9 제재 회피 핵심 체크 (→ 6.3)

  • [ ] 연구비 부정(허위참여·되돌려받기·목적외·허위증빙) 없음 — 6.3.3
  • [ ] 연구윤리(위변조·표절·허위성과) 준수 — 6.3.4
  • [ ] 불성실·의무불이행·임의변경 없음 — 6.3.5
  • [ ] 성실수행 증명자료(노트·진척·소통기록) 확보 — 6.3.2
  • [ ] 종료 후에도 증빙 보관·사후의무 이행 — 6.3.6
  • [ ] (결격·제재 통보 시) 소명·이의 기한과 다툴 쟁점 확인 — 2.1.14

A.2.10 주체별 핵심 점검 — 우리 유형의 핵심 취약점

전 단계 점검표 외에, 주체별로 특히 점검할 핵심 취약점(제2부·6.4).

A.2.10.1 연구기관(대학·출연연)

  • [ ] 산학협력단이 회계·계약 주체임을 전제로 문서 합의(2.2.2)
  • [ ] 학생인건비 통합관리·유용 금지(회수 절대 안 함) — 최대 위험(4.3.4)
  • [ ] 간접비 용도·정산 규정 준수(2.2.3)
  • [ ] 특허는 공개(논문·발표) 전 출원(5.2.5.1)
  • [ ] 연구윤리·연구노트 철저(4.5), 후속·기술이전으로 연결(2.2.9)

A.2.10.2 대기업

  • [ ] 현금 매칭 재원·사내 정렬(예산·재무·법무·구매) 확보(2.3.4.1)
  • [ ] "왜 대기업이 필요한가"·동반성장 기여 증명(2.3.6)
  • [ ] 회사 회계와 연구비 분리·현물 인건비 증빙(2.3.4)
  • [ ] IP·기술료 사전 설계(파트너 분쟁 예방, 2.3.5)
  • [ ] 기술료 요율 높음 — 사업성 계산에 반영(5.3.1.1)

A.2.10.3 중소·중견기업

  • [ ] 첫 과제는 소형·단독으로 관리 체계 학습(2.4.9.1)
  • [ ] 연구비 관리 담당(겸직이라도) 지정, 자금난과 연구비 분리(4.2.7.1)
  • [ ] 핵심 인력 참여율 포트폴리오 추적(4.3.2.1)
  • [ ] 사업화 근거 사다리 한 칸 위로(LOI·수요 확약, 2.4.6.1)
  • [ ] (중견) 졸업 충격 대비, 전략 과제로 전환(2.4.8.1)

A.2.11 위험 타임라인 — 단계별 "가장 흔한 사고"

언제 무슨 사고가 가장 흔한지 미리 알면 그 시점에 집중 방어한다.

신청 자격·참여율 미점검 → 자격 미달 (2.1.6) 제출 마감 임박 시스템 사고 → 제출 실패 (1.4.2.1) 협약 삭감 미반영·목표 과다 → 수행 중 미달 예약 (4.1.6) 수행초 증빙 몰아두기 시작 → 정산 지옥의 씨앗 (4.2.2.1) 수행중 자금난→연구비 전용 → 횡령·제재 (6.3.3.1) 수행중 참여율 초과·허위 → 인건비 부정 (4.3.6) 평가 미달 은폐 → 불성실 판정 (5.1.4.1) 종료 소진성 집행 → 부적정·환수 (5.4.2.1) 사후 기술료·보고 누락 → 후속 자격 차단 (5.3.3.1)

견해: 사고는 무작위가 아니라 단계마다 정해진 핵심 취약점에서 난다. 위 타임라인을 책상에 붙여 두고, 각 시점에 해당 방어(괄호의 장)를 점검하면 흔한 실패의 대부분을 피한다.

서식 자체(계획서·예산서·보고서·정산서 양식)는 사업·전문기관마다 다르므로 그 사업의 공고 첨부·시스템(IRIS) 양식을 사용한다. 이 부록은 양식이 아니라 빠짐 방지 점검표다.

A.2.12 흔한 실수 점검표 — "이거 했나?" 30초 스캔

위 단계별 점검표가 "해야 할 것"이라면, 이 표는 실제로 자주 빠뜨려 사고가 난 것을 거꾸로 모은 것이다. 한 번씩 자문한다.

  • [ ] 협약 시작일 이전에 쓴 비용을 청구하려 하지 않았나(소급 불가) — 4.1, 4.2.1
  • [ ] 신규 연구원 채용이 늦어 인건비 집행률이 저조하지 않았나 — 4.3.3
  • [ ] 증빙을 "나중에 몰아서" 미루지 않았나(정산 지옥의 씨앗) — 4.2.2.1
  • [ ] 참여율 합계가 한도를 넘지 않았나(여러 과제 겸임자 주의) — 4.3.2.1
  • [ ] 특허를 논문·발표(공개) 전에 출원했나(공개 후엔 신규성 상실) — 5.2.5.1
  • [ ] 성과물에 사사(과제번호) 표기를 빠뜨리지 않았나 — 5.2.3
  • [ ] 비목 이동·계획 변경을 임의로 하지 않고 절차를 밟았나 — 4.2.4, 4.1.4
  • [ ] 연말에 잔액을 소진성으로 몰아 쓰지 않았나 — 5.4.2.1
  • [ ] 회사 운영자금과 연구비를 한 계좌·한 카드로 섞지 않았나 — 6.3.8
  • [ ] 차질·지연을 평가 직전까지 숨기지 않았나(즉시 공유) — 6.2.4
  • [ ] 종료 후 증빙·연구노트를 보관기간 전에 폐기하지 않았나 — 5.4.4
  • [ ] 기술료 납부·성과활용 보고 일정을 캘린더에 넣었나 — 5.3.3

견해: 위 12개는 제재·환수·감점의 단골이다(6.3). 분기마다 한 번 스캔하면 대부분의 사고는 발생 전에 잡힌다.

A.2.13 주체별 진입 가능성 빠른 자가진단 (→ 2.4, A.1.1.1)

진입 전 30초 자가진단. 하나라도 ✗면 그 항목부터 보완하거나 과제 규모를 낮춘다(가상 기준 — 실제 자격은 공고로 확인).

점검해당보완 방향
PI·핵심인력 참여율 여유 있나[ ]부족 시 채용·과제 축소
연구비 관리 담당(겸직이라도) 있나[ ]없으면 외부 정산대행 검토
현금 매칭 재원 확보되나[ ]소형 과제로 부담 낮추기
재무요건(부채비율 등) 통과하나[ ]미달 시 진입 보류
참여제한·체납·결격 없나[ ]하나라도 있으면 진입 불가
PI가 계획서 이해·발표 가능한가[ ]대필 계획서는 발표에서 드러남

→ 전부 ○라야 진입. △·✗는 그 줄부터 (A.1.1.1과 동일 골격)

A.2.14 단계별 산출물·증빙 매핑 — "이 단계가 끝나면 무엇이 남나"

각 단계는 다음 단계·평가·정산의 근거가 될 산출물을 남긴다. 무엇을 손에 쥐고 다음으로 넘어가는지 점검한다.

단계남겨야 할 산출물·증빙나중에 쓰이는 곳
탐색·판단지원결정 근거(스코어카드)내부 의사결정 기록
컨소시엄역할분담·IP 합의서, LOI협약·평가·분쟁예방
계획·예산정량목표표, 비목 산출근거선정·연차·정산 기준
협약확정 협약서, 분담협약모든 수행의 근거
수행연구노트, 증빙(필요·거래·지급)연차·최종평가·정산
평가보고서, 시험성적서, 성과등록성공판정·기술료
정산·사후정산자료, 잔액반납·기술료 영수후속 자격·추적평가

원칙: 각 단계 종료 시 "다음이 요구할 증거"를 이미 손에 쥔다(6.2.3)

견해: 평가·정산에서 곤란한 팀의 공통점은 "그때 만들었어야 할 증거를 지금 만들려는 것"이다. 산출물을 단계 종료 시점에 확정하면 뒤가 편하다.

A.2.15 서식 항목의 의미 — 빈칸이 묻는 것

서식 양식은 사업마다 다르지만(확인 필요), 반복해 등장하는 칸들은 무엇을 검증하려는지가 비슷하다. 칸의 의도를 알면 부실 기재를 피한다.

서식의 칸평가자가 그 칸으로 보려는 것
연구개발 필요성"왜 지금, 왜 국가 예산인가"(시급성·공공성)
정량목표·측정방법"달성을 어떻게 객관 검증하나"(3.3.3)
차별성·선행기술 비교"이미 있는 것 아닌가"(중복·진보성, 3.1.6)
추진체계·역할분담"이 팀으로 정말 되나"(수행가능성, 3.3.5)
연차별 추진일정"단계가 현실적이고 측정가능한가"
사업화·성과활용 계획"끝나고 쓰이나"(LOI·매출 근거, 3.3.6)
비목별 산출근거"돈이 활동에 대응하나"(인건비성 의심, 3.4.6)
위험요인·대응방안"차질을 예상하고 대비했나"(성실수행 신호)

함정: 칸을 '채우기'만 하면 부실. 칸이 '묻는 것'에 답해야 점수가 된다

다시: 위 칸 이름·구성은 예시이며 실제 서식은 그 사업의 공고 첨부·IRIS 양식을 따른다(확인 필요). 이 표는 양식이 아니라 칸의 의도 해설이다.

A.2.16 채워 본 견본 — 가상 과제에 ✓/✗를 매긴 진입 점검 (가상)

앞의 점검표들이 "빈" 체크리스트라면, 여기서는 가상 과제 하나에 실제로 ✓/✗/△를 매긴 견본을 보인다. A.1.17의 두레소프트(SW 창업, 첫 도전 직전 상태)를 대상으로 A.2.1을 채우면 어떤 모습인지. 판단·상태는 모두 가상이며, 실제 자격·기준은 공고로 확인한다(확인 필요).

[A.2.1 진입 판단 — 두레소프트 1차 도전 직전 채움(가상)]

점검 항목판정메모
신청 자격 충족(창업기업)✓창업 3년차, 자격 OK
참여제한·결격 없음✓체납·부도 없음
핵심 인력 참여율 여유△개발자 2명에 업무 집중 — PI 참여율 점검 필요
RFP·과제 부합✓물류 AI 분야 공고 적합
현금 매칭 재원 감당△여유 빠듯 — 소형부터
기간·규모가 역량에 맞음✓소형 단년으로 한정
배점 큰 항목에 강점 닿음✗정량목표·수행가능성에 강점 약함 ← 탈락의 씨앗
NTIS 선행과제 차별성 확인✗선행조사 부족 ← 탈락의 씨앗
전략 적합도✓제품 로드맵에 정합
제출 서식·필수첨부·마감 확인✓여유 있게 준비

종합 판독: ✗가 2개(차별성·배점강점) — 이대로 내면 위험. → 실제로 1차 탈락(A.1.17.2)했다. 점검표가 미리 경고함.

견해: 체크리스트의 실질적 가치는 ✗를 진입 전에 보여 주는 것이다. 두레소프트가 이 견본처럼 솔직히 매겼다면 ✗ 두 개(차별성·배점강점)를 보고 메우고 도전하거나 다음 공고로 미뤘을 것이다. 점검표를 "전부 ✓로 만들어 안심하는 용도"가 아니라 "✗를 찾아내는 용도"로 써야 한다.

A.2.17 채워 본 견본 — 수행 중 자가점검 (가상, △가 보내는 신호)

수행 단계(A.2.6)를 가상 과제 2차연도 시점에 채운 견본. △(부분)이 곧 사고의 전조임을 보여 준다.

[A.2.6 수행·집행 — 가상 과제 2차연도 중간 채움]

점검 항목판정메모
목적·비목·증빙 3원칙 준수✓집행 목적 명확
RCMS·카드 정상 사용, 증빙 즉시 등록△최근 2개월 증빙 밀림 ← 정산 지옥의 씨앗(4.2.2.1)
인건비 실투입·참여율·현금현물 정확✓월별 점검 중
(대학)학생인건비 통합관리·유용 금지—해당 없음(기업 주관)
비목 이동·변경 절차대로✗장비→재료 임의 전용 발생 ← 즉시 시정·변경신고 필요!
연구노트 성실 작성·보관△일부 공백 — 소급 보완 중
보안·윤리·안전 준수✓이상 없음
성과 등록·사사, 특허 공개 전 출원✓출원 1건 완료
자금난과 연구비 분리✓별도 계좌·카드 유지

종합 판독: ✗ 1개(임의 전용)는 즉시 시정 — 방치 시 부적정·환수. △ 2개(증빙 밀림·노트 공백)는 지금 메우면 정산이 편하다.

조치: ① 임의 전용 → 변경신고·원복(최우선) ② 밀린 증빙 일괄 정리 ③ 노트 공백 구간 진척기록으로 보완(4.5.1.1)

견해: 수행 중 점검표는 ✗는 즉시 시정, △는 지금 메우기 신호로 읽는다. 위 견본에서 ✗(임의 전용)를 평가·정산까지 방치하면 환수·제재로 커진다(6.3.3.1). 점검을 분기마다 돌리는 이유가 이것 — 작을 때 잡는다.

A.2.18 서식 작성 견본 — 빈칸을 채운 정량목표 표 (가상)

A.2.15가 "칸이 묻는 것"을 해설했다면, 여기서는 그 칸을 실제로 채운 견본을 보인다. 가상 과제(두레소프트 재도전, A.1.17.4에서 메운 뒤)의 정량목표 칸 작성 예. 수치·지표·측정법은 전부 가상이며, 실제 서식·항목은 그 사업 양식을 따른다(확인 필요).

[정량목표 작성 견본 — 빈칸을 채운 모습]

성과지표목표치측정방법(데이터셋/지표/환경)검증주체시점
경로재계산 응답시간≤0.5초 (현재 2.1초)공개 물류 데이터셋 D, 동일 하드웨어·동일 입력규모 기준선 대비 측정대학 AI연구실2차연도
최적화 정확도≥95% (현재 88%)실측 운행거리 대비 예측오차, 표본 N건 평균자체+고객사2차연도
동시처리량≥1,000건/초부하테스트 도구 T, 동일 서버자체최종
특허 출원1건출원사실(공개 전 출원)—매연차
고객 도입2개사계약·PoC 적용고객사종료후

작성 포인트(3.3.3):

  • '향상'이 아니라 '현재값 → 목표값'으로 (기준선 명시)
  • 측정방법에 데이터셋·지표·환경을 못박음(재현 가능)
  • 검증주체를 제3자(대학·고객)로 두어 객관성 ↑

← 바로 이 채움이 1차 탈락(A.1.17.2)을 2차 선정으로 바꿈

견해: A.1.17.2에서 두레소프트가 1차에 "성능 향상"만 적어 정량목표 20점 중 8점을 받았다. 위 견본처럼 기준선·측정법·검증주체를 채우면 같은 칸이 17점이 된다(A.1.17.5). 빈칸을 '채우는 것'과 '묻는 것에 답하는 것'의 차이가 견본으로 드러난다.

A.2.19 서식 작성 견본 — 비목별 산출근거 한 줄씩 (가상)

3.4.6이 요구하는 "산출근거"를 실제로 쓴 모습의 견본. 평가자가 "거칠다"(A.1.17.2의 추진체계·예산 6점)고 보지 않게 하려면 한 줄에 단가×수량×근거가 보여야 한다. 금액·단가는 전부 가상(확인 필요).

[비목별 산출근거 작성 견본 — 거친 표현 vs 채운 표현]

비목거친 표현(감점)채운 표현(견본, 가상)
인건비"연구원 인건비"신규개발자 1명 현금: 월 ○○만원×투입개월×참여율; 기존 2명 현물: 연봉×참여율 안분(산정표 별첨)
재료비"개발 소모품"클라우드 GPU 사용료 시간당 ○원×예상시간(부하테스트 근거), 데이터셋 구매 1식(견적 별첨)
위탁연구비"대학 위탁"AI연구실 알고리즘 검증 1식, 분석항목 K개×단가(간접비 포함)
활동비"여비 등"학회 발표 2회 등록·여비(단가×인원), 특허출원비 1건(변리사 견적)

작성 포인트(3.4.6): 모든 줄이 '무엇을 왜 얼마에 몇 개'로 답해야 '돈이 활동에 대응하나'(인건비성 의심 회피, 3.4.6.1)에 답이 된다.

견해: 산출근거는 숫자가 아니라 논리를 본다. "개발 소모품 ○○만원"은 금액이 맞아도 감점이고, "GPU 시간당 ○원 × 부하테스트 예상시간"은 같은 금액이라도 점수가 된다 — 돈과 활동이 묶여 보이기 때문이다.

A.2.20 단계별 제출 서류 마스터 목록 — "이 단계에 무엇을 내나" (가상)

서식 자체는 사업마다 다르지만(확인 필요), 단계별로 통상 요구되는 서류의 갈래는 비슷하다. 빠짐 방지용 마스터 목록으로 둔다. 실제 필수·선택·양식은 그 사업 공고 첨부 목록이 최종 기준이다(확인 필요).

 단계        통상 제출/준비 서류(갈래 — 명칭·양식은 사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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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제출    □ 연구개발계획서(사업계획서) 본문
              □ 연구개발비 산정·편성 내역(비목별 산출근거)
              □ 신청자격 증빙(사업자등록·기업규모 확인서 등)
              □ 참여연구원 명단·참여율, 이력
              □ 컨소시엄 참여확약서·역할분담(공동·위탁·참여)
              □ 사업화 근거(LOI·수요확약·시장자료) — 해당 시
              □ 기타 공고 지정 첨부(자기진단·보안성검토 등)
 협약         □ 수정 계획서·예산(삭감·조정 반영)
              □ 분담 협약서(기관별), 위탁계약(해당 시)
              □ 연구비카드·전용계좌 개설 서류
              □ 참여연구원 참여율 최종 등록자료
 수행 중       □ 변경신고/승인 서류(목표·예산·인력·기간)
              □ 집행 증빙(필요·거래·지급 3종, 4.2.5.1)
              □ 연구노트, 보안·윤리 관련 서류(해당 시)
 평가         □ 연차/단계/최종 보고서
              □ 정량목표 달성 증빙(시험성적서·성능데이터 등)
              □ 성과 등록자료(특허·논문·시제품·사사)
 정산·사후     □ 정산보고서·집행내역·잔액 반납 증빙
              □ 기술료 납부 관련 서류
              □ 성과활용·추적평가 보고서
              □ 보관 대상 증빙·연구노트(보관기간 내)
 ──────────  ──────────────────────────────────────────────
 원칙: 각 단계 종료 시 '다음 단계가 요구할 서류'를 이미 손에(A.2.14).
 주의: 위는 갈래일 뿐 — 필수/선택/양식/부수는 그 사업 공고가 최종(확인 필요).

견해: 이 마스터 목록의 용도는 "공고 첨부 목록과 대조하는 체크 베이스"다. 공고를 받으면 이 갈래에 그 사업의 실제 양식명을 매핑하고, 빠진 칸·추가 칸을 표시한다. 서류 누락으로 인한 반려·감점은 대부분 이 대조 한 번으로 막힌다.

A.2.21 시스템 진입 준비 체크리스트 — 신청 이전의 "0단계" (→ 1.4.15)

위 단계별 점검표는 모두 이미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제한다. 그러나 처음 참여하는 기관·연구자는 그 전에 회원가입·기관등록·인증·연구자 프로필부터 세워야 하며, 이 준비가 늦으면 공고 마감에 신청 자체를 못 한다. 진입 판단(A.2.1)과 병행해 미리 챙긴다. 명칭·절차·소요기간은 시스템 개편·기관 유형마다 다르다(확인 필요).

  • [ ] "기관 계정"과 "개인(연구자) 계정"의 차이를 구분했나 — 1.4.15.1
  • [ ] 기관 등록(대표자·사업자·연구기관 등록) 신청·승인 완료 — 1.4.15.2
  • [ ] 개인 회원가입·본인인증(공동인증서 등) 완료 — 1.4.15.2
  • [ ] 연구자 프로필·연구분야·소속 연결 정리 — 1.4.15.2
  • [ ] 등록 전 준비물(사업자등록증·인증수단·기관 정보 등) 손에 — 1.4.15.3
  • [ ] 등록·승인에 걸리는 기간을 마감 역산에 반영(임박 진입 금지) — 1.4.15.4, 1.4.2.1
  • [ ] 기관 내 권한(신청·연구비·승인) 배정·담당자 지정 — 1.4.15

견해: 이 "0단계"는 한 번만 거치면 되지만, 처음엔 전부 빠뜨려 마감 직전에야 발견하는 자리다(1.4.15.4). 진입을 결정했다면 자격·계획과 별개로 시스템 등록을 가장 먼저 착수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 승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협약 단계의 "시스템 등록"(A.2.5)은 이 0단계가 끝나 있어야 비로소 진행된다.

A.2.22 연구비 집행 전 즉석 점검표 — "이 지출, 청구해도 되나" (→ 4.2)

앞의 수행·집행 점검표(A.2.6)와 흔한 실수표(A.2.12)가 분기마다 돌아보는 점검이라면, 이 표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견적을 확정하기 직전 30초에 한 건씩 거는 게이트다. 집행은 사후에 되돌리기 어렵고(소급·정정 부담), 정산에서는 결국 한 건 한 건을 본다. 한 건이 통과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비목·증빙·승인부터 정리한다. 비목 명칭·한도·승인 절차는 사업·기관마다 다르므로(확인 필요), 항목은 금액이 아니라 물어야 할 질문으로 둔다.

A.2.22.1 집행 직전 게이트 — 하나라도 "아니오"면 멈춤

  • [ ] 목적: 이 지출이 협약된 연구개발 활동에 직접 쓰이나(개인·회사 일반운영 아님) — 4.2.1
  • [ ] 비목: 이 지출이 승인된 비목·세부항목에 해당하나(잘못된 비목 청구 아님) — 4.2.1
  • [ ] 시점: 지출 시점이 협약기간 안인가(시작일 이전·종료일 이후 아님) — A.2.12
  • [ ] 한도·계획: 계획·편성 범위 안인가, 비목 한도를 넘지 않나(초과 시 변경 절차) — 4.2.4
  • [ ] 수단: 연구비카드·전용계좌로 결제하나(개인카드·현금 선결제 아님) — 4.2.2
  • [ ] 증빙: 필요·거래·지급 증빙을 지금 확보·즉시 등록할 수 있나(나중에 몰아두기 아님) — 4.2.2, 4.2.5.1
  • [ ] 절차: 사전 승인·신고가 필요한 지출이면 그 절차를 먼저 밟았나 — A.2.22.3
  • [ ] 이해상충: 거래처가 특수관계(가족·임원·자기 회사)면 규정·절차를 확인했나(확인 필요) — 6.3
  • [ ] 분리: 회사 운영자금과 섞이지 않나(한 계좌·한 카드 혼용 금지) — 6.3.8

"아니오"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줄을 해결한 뒤 집행한다. 애매하면 결제 전에 연구비 담당·전문기관에 확인한다 — 집행 후 정산에서 걸리는 것보다 비용이 적다.

A.2.22.2 빨강·노랑·초록 — 애매한 지출 즉석 분류

금액이 맞아도 성격이 문제인 지출이 있다. 흔한 유형을 신호등으로 즉석 분류한다(유형은 예시이며 실제 인정 여부는 그 사업 지침이 최종 — 확인 필요).

신호 지출의 성격(예시) 즉석 조치 초록 연구 목적·비목·시점·증빙 모두 명확 바로 집행·증빙 등록 노랑 범용 장비·SW, 사무용에도 쓰일 물품 연구 전용 근거·사용기록 연차 말 잔액 정리성 구매 남기고, 필요성 재확인 계획에 없던 출장·행사 사전 승인·연구 관련성 확보 빨강 개인·회사 일반운영 비용 집행 금지(전용·유용) 인건비를 되돌려받는 구조 집행 금지(허위·횡령, 6.3) 증빙 없이 현금·선결제 집행 금지(부정 신호) 특수관계 거래·자기거래 규정 확인 전 보류
원칙: 노랑은 '근거를 붙여' 초록으로, 빨강은 멈춘다. 애매하면 빨강 취급.

A.2.22.3 멈춤 신호 — 결제보다 승인이 먼저인 지출

다음에 해당하면 결제·계약 전에 사전 승인·변경 절차부터 밟는다(임의 집행 시 부적정·환수 위험, 6.3). 무엇이 사전 승인 대상인지·금액 기준은 사업·기관 규정마다 다르다(확인 필요).

  • [ ] 비목 간 이동·증액(계획 범위를 넘는 경우) — 4.2.4, 4.1.4
  • [ ] 일정 단가·금액을 넘는 고가 구매·장비(기관·사업 기준) — 확인 필요
  • [ ] 위탁·외주 신규 체결·변경 — 4.1
  • [ ] 참여연구원·참여율 변경에 따른 인건비 조정 — 4.3
  • [ ] 해외 출장·고액 행사 등 사전 승인 관행이 있는 지출 — 확인 필요
  • [ ] 자산이 되는 취득(처분·관리 규정 적용 대상) — 5.4

견해: 집행 사고의 대부분은 "이미 써 버린 뒤" 발견된다. 위 게이트의 값은 한 건당 30초이고, 막아 주는 것은 정산 시 한 건당 소명·환수·감점이다. 점검표를 결제 화면 옆에 붙여 두고 습관으로 만들면, 분기 점검(A.2.6)에서 잡을 일이 애초에 줄어든다.

A.2.23 위기대응 플레이북 — 차질·사고를 발견했을 때 (→ 6.2)

앞 점검표들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이 절은 이미 차질·사고가 드러났을 때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의 행동 지침이다. 핵심 원칙은 하나다 — 차질은 숨기면 커지고, 제때 드러내면 줄어든다(6.2). 발견 즉시 감추거나 평가 직전까지 미루지 않고, 정해진 순서로 움직인다. 절차·서식·통보 기한은 사업·전문기관마다 다르므로(확인 필요), 아래는 행동의 순서다.

A.2.23.1 공통 4단계 — 무슨 사고든 이 순서

  • [ ] 1단계 멈춤·격리: 손해가 커지는 행위를 즉시 멈춘다(전용 중단·집행 보류 등)
  • [ ] 2단계 사실 확정: 무엇이·언제부터·얼마나 어긋났는지 숨김없이 파악(키우지도 줄이지도 않음)
  • [ ] 3단계 보고·협의: 내부 책임자 → 주관/전문기관 순으로 자발적으로 알리고 처리 방향 협의 — 6.2.4
  • [ ] 4단계 시정·기록: 합의된 시정(원복·변경신고·보완)을 실행하고 경위·조치를 문서로 남긴다 — 6.2.3

원칙: 빠른 자진 신고가 가장 강한 방어다. 같은 사고라도 자진 시정과 은폐 적발은 결과(성실 vs 불성실)가 갈린다(5.1, 6.3).

A.2.23.2 상황별 첫 행동 — 무엇부터 하나

발견한 상황첫 행동(멈춤·확정)그다음(보고·시정)장
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임원인·격차 정직 진단(은폐 금지)원인·대응·성실수행 근거 정리해 사전 공유5.1, 6.2
일정이 밀림남은 기간·자원 재산정변경 사유·계획 협의(필요 시 변경신고)6.2, 4.1
핵심 인력 이탈참여율·공백 즉시 파악인력 변경 신고·대체 투입4.3
자금난(회사)연구비·회사돈 분리 재확인(혼용 즉시 차단)연구비는 절대 전용 금지 — 운영자금은 별도 해결6.3
집행 오류·임의 전용 발견추가 집행 중단변경신고·원복·증빙 보완(방치 시 환수)4.2, 6.3
증빙 누락·연구노트 공백누락 구간 목록화진척기록으로 소급 보완, 재발 방지 절차 마련4.5, 4.2
보안·윤리 의심 사안관련 행위 중지·자료 보전규정상 신고·자문 경로로 이관(자의적 판단 금지)4.5, 6.3
시스템·제출 사고(마감)캡처·증거 확보즉시 전문기관 연락·구제 경로 문의1.4

공통: 어느 줄이든 '멈춤 → 사실 확정 → 자발 보고 → 시정·기록'(A.2.23.1)

A.2.23.3 보고할 때의 3가지 — 무엇을 들고 가나

차질을 알릴 때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다음 세 가지를 갖추면 "불성실"이 아니라 "성실히 관리 중"으로 읽힌다.

  • [ ] 사실: 무엇이 언제부터 얼마나 어긋났는지(추측·변명 아님)
  • [ ] 원인: 통제 가능했던 부분과 외부 요인의 구분 — 5.1
  • [ ] 대응: 이미 한 조치 + 앞으로의 계획 + 필요한 협의·승인 요청 — 6.2

견해: 위기대응의 성패는 속도와 정직이다. A.2.17의 견본에서 ✗(임의 전용)를 발견 즉시 원복했다면 작은 시정으로 끝났지만, 평가·정산까지 끌면 환수·제재로 커진다(6.3). 이 플레이북을 사고가 나기 전에 읽어 두는 이유가 그것 — 사고 순간에는 당황해서 숨기는 쪽으로 기울기 쉽기 때문이다. 순서를 미리 외워 두면, 발견한 그 자리에서 옳은 첫 행동이 나온다.

A.2.24 협약 변경 신청 전 점검표 — "바꾸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 (→ 4.1)

앞 점검표들은 대체로 '정해진 계획을 이행'하는 점검이었다. 그러나 다년 과제는 거의 반드시 한 번은 협약을 바꾼다(기간·연구비·인력·목표·수행기관). 변경은 절차를 밟으면 정상이지만, 임의로 하면 부적정·감점이 된다. 이 점검표는 변경을 신청하기 직전 거는 게이트다. 사전승인/사후신고 구분·기준·서식은 사업·기관마다 다르다(확인 필요).

A.2.24.1 먼저 가르기 — 사전승인 대상인가 사후신고 대상인가

변경은 통상 '중요변경(사전승인)'과 '경미변경(사후신고)'로 갈린다 — 구분·기준은 규정 의존(확인 필요).

  • [ ] 이 변경이 사전승인 대상인지 사후신고 대상인지 규정에서 확인했나 — 4.1
  • [ ] 사전승인 대상이면 착수·집행 전에 승인부터 받았나(승인 전 실행은 임의변경 위험) — 4.1
  • [ ] 경미변경이라도 정해진 기한 내 신고할 준비가 됐나
  • [ ] 변경 효력 발생 시점(승인일/신고일)을 집행·일정에 반영했나

함정: '경미하다'고 자의로 판단해 사후신고 대상을 안 알리는 것 — 구분은 내 느낌이 아니라 규정이 정한다.

A.2.24.2 변경 유형별 준비물 점검 (가상 — 갈래)

변경 유형통상 준비·확인(갈래)주의
기간 연장사유·잔여계획·일정 재산정연장이 평가·정산 일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비·비목비목 이동·증감 근거, 한도 확인한도 초과·목적 외 여부
참여연구원·참여율인력 교체·참여율 재계산합계 한도·인건비 정합 — 4.3
연구목표·내용변경 사유·달성가능성평가 기준이 바뀜(연차·최종) — 5.1
수행기관·컨소시엄탈퇴·추가·분담 재조정잔여재산·성과·IP 재정리 — 3.2

주의: 위는 갈래일 뿐 — 실제 분류·서식·한도는 그 사업 규정이 최종(확인 필요).

A.2.24.3 신청 직전 공통 점검 + 함정

  • [ ] 변경 사유가 '사실·불가피성'으로 설명되나(편의가 아니라)
  • [ ] 변경 후 목표·예산·일정의 정합이 맞나(한 곳 바꾸면 다른 곳도)
  • [ ] 컨소시엄이면 참여기관 동의·분담 재합의를 확보했나 — 3.2
  • [ ] 변경이 성과·기술료·정산에 미칠 영향을 따져 봤나 — 5.3·5.4
  • [ ] 시스템(IRIS) 신청 경로·첨부·기한을 확인했나 — 1.4

견해: 협약변경의 황금률은 "바꾸고 신고가 아니라, 승인받고 바꾼다"(사전승인 대상의 경우)이다. 임의로 먼저 실행한 변경은 결과가 좋아도 절차 위반으로 감점·부적정이 될 수 있다(4.1·6.3). 변경은 잘못이 아니라 관리의 일부 — 다만 순서를 지킬 때만 그렇다.

A.2.25 정산자료 제출 전 점검표 — "내보내기 전 마지막 대사" (→ 5.4)

종료·정산 점검(A.2.8)이 '큰 갈래'라면, 이 표는 정산자료를 시스템에 올리고 전문기관에 보내기 직전에 거는 마지막 게이트다. 정산은 수년 치를 한꺼번에 펼쳐 보는 트랙이고(A.1의 대성정밀 예제), 한 번 제출하면 정정에 부담이 따른다. 제출 전에 내가 먼저 본다. 비목·서식·정산 방식은 사업마다 다르다(확인 필요).

A.2.25.1 자기 정산 리허설 — 점검자보다 내가 먼저

  • [ ] 종료 전 '자기 정산 리허설'을 했나(점검자 눈으로 전수 한 번) — 6.2
  • [ ] 참여율 등록값과 실투입(근태·산출물)이 대사되나 — 4.3
  • [ ] 집행 한 건 한 건이 '연구 목적'으로 설명되나(용도불명 없음) — 4.2
  • [ ] 노트·산출물과 집행이 연결되나(무엇에 썼는지 입증) — 4.5

함정: '대행에 맡기면 된다'는 만능이 아니다 — 대행은 있는 자료를 정리할 뿐, 없는 증빙·어긋난 참여율을 못 만든다(A.1의 대성정밀).

A.2.25.2 비목별 제출자료 점검 (가상 — 갈래)

비목갖췄나(예시)흔한 누락
인건비참여율·지급·실투입 증빙회수 정황·미투입분 — 4.3
학생인건비(대학)통합관리 집행내역회수·유용 흔적 — 4.3
재료비거래·지급 증빙, 연구 연관성사적사용 혼입 — 4.2
장비비구입·사용 증빙, 사용률 안분절차 없는 전용
위탁연구비위탁계약·정산·간접비위탁 상한 초과 — 2.1
활동비출장·회의 증빙(목적·참석)목적 불명·소진성

주의: 갈래일 뿐 — 실제 필수자료·서식은 그 사업 정산지침이 최종(확인 필요).

A.2.25.3 잔액·정합·제출 최종 점검 + 함정

  • [ ] 집행잔액·이월/반납 처리를 규정대로 결정했나(소진성 집행 안 함) — 5.4
  • [ ] 본문·시스템(RCMS) 집행내역·증빙이 일치하나 — 1.4
  • [ ] 비목 전용·변경이 있었다면 그 승인·신고 근거를 첨부했나 — 4.1
  • [ ] 사적사용·이해상충 의심 거래를 사전에 걸러 소명자료를 붙였나 — 6.3
  • [ ] 제출 기한·경로·서식(정산보고서)을 확인하고 사본을 보관했나

견해: 정산의 진실은 "평소에 정직하면 제출이 가볍고, 미뤄 두면 제출이 지옥"이다. 이 게이트가 잡아 주는 한 건의 부적정은, 방치하면 환수·제재·소명 시간으로 커진다(A.1의 대성정밀, 6.3). 정산자료는 '마지막에 만드는 서류'가 아니라 수행 내내 쌓은 것을 묶는 작업이어야 한다(6.2).

다음 부록(A.3)은 이 책에 나온 용어·약어를 정리한다.